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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처럼 굴비좀 마러 别像个孩子似的 情景对话一: A:나 너무 졸리다,오늘 가기 싫어. B:아이처럼 굴비좀 마러 어떻게 안간다고 안가냐? A:어쨌든 중요한것도 아닌데. A:我太困了,今天不想去了。 B:别像个孩子似的,怎么说不去就不去了呢? A:反正又不重要。 情景对话二 A:나 손묵시계 하나 다시 사고 싶어,예전거 별로 맘에안들어요. B:아이처럼 굴비좀 마러,산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바꾸니? A:제발요. A:我想再买块手表,以前的那个我不喜欢了。 B:别像个孩子似的,还没买几天就要换。 A:求求您了。 |